지젤 번천 임신, 12월에는 행복한 부모가 될 것

2009-09-13     스포츠 연예팀
톰 브래디의 아내 톱모델 지젤 번천이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12월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13일(한국 시간) 미국의 연예사이트 할리스쿱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이다.

한편 지젤 번천의 남편 톰 브래디는 케이블채널 ESPN에 출연해 "12월 엄마, 아빠가 된다"며 출산 예정일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