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사춘기', "지드래곤 '곧미남' 따라잡기?!"

2009-09-14     스포츠 연예팀
YG의 산다라박이 지드래곤의 ‘곧미남’ 모자에 이어 ‘사춘기’ 모자로 화제를 모르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곡 ‘하트브레이커’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곧미남’(곧 미남이 될 예정)이라는 장난스런 문구의 모자를 쓰고 앙코르 무대에 올랐다.

이어 산다라박도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춘기’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소파에 엎드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