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열애~

2009-09-17     스포츠 연예팀

배우 진재영이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사랑에 빠졌다.

진재영의 측근에 따르면 진재영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하차한 지난 6월부터 4살 연하 골프강사 J씨와 만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골프 연습장에서 수강생과 강사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