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23일 히어로즈-두산전 시구 "시구폼 기대되네~"
2009-09-21 스포츠연예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유이가 시구자로 나서는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는 히어로즈의 마지막 홈경기다.
유이가 히어로즈 김성갑 2군 수비 코치의 둘째 딸인 사실을 익히 알려진 사실. 때문에 이번 시구는 아버지와 딸에게 모두 의미가 크다.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가수로 데뷔한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에 이어 각종 CF모델로 활약하며 예능계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