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타워즈’ 패러디서 요다역은 누가 맡나?

2009-09-22     스포츠연예팀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 길)이 영화 ‘스타워즈’를 패러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멤버들이 어떤 배역을 맡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는 10월 3일 하루종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무한도전 TV' 중 영화편을 이달 23일 촬영하게 된다.

멤버들은 할리우드의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 로봇 R2-D2, 레이 공주 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스타워즈와 함께 홍콩영화 ‘취권’도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위.연합뉴스 아래.스타워즈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