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폭로 "대성, 패떴 출연 이후 재테크 눈뜨더라"

2009-09-27     스포츠 연예팀

빅뱅의 멤버 승리가 같은 그룹 멤버 대성에 대한 폭로를 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승리는 "대성이 '패떴'을 갔다 와서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내가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김현중은 "나도 재테크로 땅, 주식 다 해봤고 주식으로 망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