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위, 발라드로 아이돌 천하 평정했다
2009-10-02 스포츠연예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승기는 최근 4집 타이틀곡 ‘우리 헤어지자’ 발표후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의 9월 넷째 주(9월 21일~27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승기는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게 됐다.
이승기의 '우리 헤어지자'는 김태우의 '사랑비'를 누르고 1위를 차지. 2위는 티아라 초신성의 'TTL'이, 3위는 박효신이 ‘사랑한 후에’가 차지했다. 5위는 포미닛의 'Muzik', 6위는 에이트 이현의 '30분전'이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