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 예뻐진 장나라, “귀여운 이미지에 성숙함 물씬~” 2009-10-07 이민재 기자 지난 2003년 ‘오!해피데이’ 이후 6년만에 스크린에 도전하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7일 열린 영화‘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다소곳이 앉아 질문을 받고 있다.한편 장나라는 맡은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38㎏까지 빼는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