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빛낸 얼짱 골퍼 최나연 "투구 폼 어때요?"

2009-10-08     스포츠연예팀

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얼짱 골프선수 최나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9월 LPGA 삼성월드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최나연은 10월 8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