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아기 초음파사진 공개.."첫 아이는 딸이면.."

2009-10-09     스포츠 연예팀

최근 임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던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심경을 밝히며 초음파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든 이윤미는 내년 3월에 출산예정으로  딸이었으면 하는 소망을 내비쳤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