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전, 홍명보호 선제골 허용..0-1

2009-10-09     스포츠연예팀
한국청소년대표팀이 가나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9일 오후(한국시간) 이집트 수에즈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청소년월드컵 8강전에서 전반 8분에 가나의 20번 도미니크 아디야에게 선제골을 허용, 0-1로 끌려 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