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공효진 섹시 시구 " 괜찮았어요?"

2009-10-19     스포츠연예팀
19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영화배우 공효진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던졌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치러지는 이날 경기에는 하일성 전 KBO총장이 해설위원으로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