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부검 사진 유출로 또 다시 충격
2009-10-29 스포츠연예팀
잭슨의 부검사진 유출을 처음 보도한 사람은 데일리 비스트지의 제럴드 포스너로 "잭슨의 시신이 부검대에 올려져 있을 때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마이클 잭슨의 부검 결과가 상세하게 공개돼 관심을 끌었고 잭슨의 사인은 과도한 마취제 투여로 인한 살인으로 판명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잭슨 팬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부검 사진 유출로 인해 또 다시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지난 28일 공개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