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라틴댄스로 돌아온다.."가창력에 댄스실력까지?"

2009-11-17     스포츠 연예팀

가수 신효범이 라틴댄스로 돌아온다.

가창력을 인정받는 21년차 가수 신효범은 2006년 9집 정규앨범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이후 3년만에 디지털싱글 ‘예오랄레’를 내놓으며 열정적인 댄스가 어우러진 라틴음악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예오랄레’ 라틴어로 가장 신이 날 때 나오는 감탄사로 O.K, 친구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번 곡은 정통 라틴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따라 하기 쉽고 빠르게 편곡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계획으로 오래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 온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