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50억 매출 대박!, "역시 이병헌 뿐이야~"

2009-11-17     스포츠 연예팀

아이리스가 5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광고 매출 50억을 올렸다. 이같은 매출증대에는 이병헌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한류스타의 이미지와 드라마에서의 강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한편 이병헌은 자신의 영문 이니셜을 딴 MP3플레이어 ‘LBH 아이팟 한정판‘(iPod Limited Edition)이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