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리' 정웅인 딸 세윤, '유승호와 함께 찍은 사진 화제'
2009-11-20 스포츠 연예팀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이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춘추공 유승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윤 양이 유승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춘추공을 사랑하는 우리 세윤이, 긴장해서 어색한 표정 ㅎㅎ"라고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수리'라는 정세윤 양은 연예기자들이 뽑은 '연예인으로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