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mama 재범 위한 무대 선보일까?

2009-11-21     스포츠연예팀

21일 열리는 제1회 Mnet Asia Music Awards(mama)를 앞두고 2PM이 재범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예측돼 화제다.

실제로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은'01:59PM'을 발표하며 재범에 대한 그리움과 재합류를 뜻하는 글과 춤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불거진 것.


한편, 재범이 MAMA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기도 했으나 실현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범팬들은 "대형 기획사들이 출연 보이콧해도 재범만 오면 대박이다"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