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남' 한지후 훤칠한 키에 이국적 비주얼 "내 스타일이야~"
2009-12-01 스포츠연예팀
한지후는 CF 속에서 휴대폰은 전화 거는 용도로만 사용할 줄 아는 어리숙하게 등장해 "내 스타일이 어디가 어때서?"를 외치고 이에 곧바로 이연희와 김범, 최아라, 김민지가 나타나 촌스러운 모자와 옷을 벗겨내면서 신상남으로 전격 변신한다.
변신을 마친 한지후는 블링블링한 미소년으로 탈바꿈하고 186cm의 훤칠한 키와 이국적인 비쥬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상남 한지후가 누구냐, 신선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지후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보석비빔밥', 영화 '하늘과 바다'에 출연했고 휴대폰 광고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출처- LG텔레콤 오즈 CF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