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비 출연 '닌자 어쌔씬'은 "멋진 영화" 극찬

2009-12-01     스포츠연예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트위터에 비(정지훈)가 출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을 극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패리스 힐튼은 "닌자 어쌔신을 보러갔다. 멋진 영화"라고 평가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비 애찬은 끊이질 않는다.

실제로 패리스 힐튼 외에도 뮤지션 크리스 브라운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닌자 어쌔신'을 봤는데 너무나 좋았다"라며 호평했다.

'닌자 어쌔신'은 11월 26일 개봉해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