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할리, 꽃미남 아들 '연예인 뺨치네'

2009-12-11     스포츠 연예팀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꽃미남 아들이 화제다. |

최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 로버트 할리와 그의 아들 재익군이 함께 출연했다.

올해 16세인 재익군은 조각 같은 외모와 큰 키로 방청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재익 군이 입을 열자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와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녹화분은 오는 12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