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더 가희, '용감한 형제'에게 "싸랑합니다!"
2009-12-14 스포츠 연예팀
최근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는 미니홈피에 '대박나십시오!!'란 제목의 글로 "싸랑합니다"라며 용감한 형제의 두 번째 싱글 '파이널리'의 홍보에 나섰다.
이는 용감한 형제가 새 싱글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전의 응원이라 용감한 형제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파이널리'는 부드러운 R&B 힙합 곡으로, 브레이브사운드의 메인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과 용감한 형제의 친형인 블랙소울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으며, 유키스가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