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배용준 최강희 홍수현과 한솥밥 '한류스타 도약!'
2009-12-15 스포츠 연예팀
환희가 '욘사마'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환희는 최근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BOF는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일본 내 자회사 DA(디지털 어드벤쳐, 일본 상장 기업)와의 매니지먼트 협력으로 해외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환희는 한류 스타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
BOF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박예진, 이지아, 김흥수, 홍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환희는 지난 10월 첫 솔로 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심장을 놓쳐서'로 다시 신인가수의 마음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