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가슴노출! "가슴 다 못가린 드레스~"

2009-12-17     스포츠 연예팀
스웨덴 스키국가대표 출신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가슴 노출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엘튼존이 런던에서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파티에서 춤을 추다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빌트는 "그는 이날 노출이 심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춤을 췄다. 가슴둘레 95cm인 실브스테드가 아슬아슬한 드레스로 춤을 춘 것은 예고된 사고"라고 전했다.  (사진 =빌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