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분리수거 되는 주연? "살려줘~"

2009-12-17     스포츠 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과 정아가 함께 찍은  분리수거 설정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주연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에는 주연이 쓰레기봉투에 담긴채 정아가 버리려고 끌어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았다.

주연은 "정아언니가 날 버리려 했다"는 글과 함께 올려져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주연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