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궁' 양미경, 자살설 오보 2009-12-17 스포츠 연예팀 '대장금'의 한상궁, 양미경(48)의 자살설이 오보로 밝혀졌다. 양미경은 17일 한 언론을 통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절대 그런 일은 없다"며 못 박았다. 한편 이날 모 일간지는 양미경(48)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해 충격을 줬다. 현재 해당 기사는 포털 사이트 등에서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