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마르타, "올해 가장 빛난 그라운드의 별" 2009-12-22 스포츠 연예팀 브라질의 여자 축구선수 마르타가 2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월드 플레이어 갈라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남자선수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선정됐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