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최강 동안 미인, '33세 나이에도 자신있는 민 낯'

2009-12-23     스포츠연예팀

배우 최정윤(33)의 '최강 동안' 면모가 드러나는 '외모 변천사 사진 모음집'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10년간 변함없는 외모의 최정윤'이라는 사진 모음집이 각종 연예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시간이 최정윤만 빗겨간 것 같다", "어떻게 데뷔 초나 서른이 넘은 지금이나 변한 게 없을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최정윤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맨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똑바로 살아라', '옥탑방 고양이', '로맨스 헌터' 등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