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침실 공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귀여움~"
2009-12-26 스포츠 연예팀
비스트는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진 속 멤버들은 귀여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귀여운 침구류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에 팬들이 더욱 열광하고 있는 것.
한 관계자는 "숙소에서 장난스레 촬영한 사진"이라며 "비스트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배드걸’로 데뷔한 비스트는 후속곡 ‘미스터리’로 인기를 이어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