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 섹시댄스로 예능 잡는다

애프터스쿨 가희가 섹시댄스로 예능에서 떠오르고 있다.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최근 녹화에 출연해 섹시댄스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가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도 비욘세의 '스위트 드림(Sweet Dreams)'에 맞춰 화끈하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크리스마스 싱글파티 제 2탄으로, 류승수와 최필립, 임형준, 천명훈, 심은진, 애프터스쿨 가희, 한채아, 김나영이 함께했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