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인기상승에 힘입어 7개월 만에 12억 벌어'

2009-12-28     스포츠 연예팀

황정음이 7개월만에 12억원을 벌어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통장 잔고 487원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지붕뚫고 하이킥'출연하며 인기가 급상승해 CF 계약 5건을 연속 체결한 것.

세븐몽키스커피, 한국 야쿠르트 팔도 일품해물라면, 국순당 생막걸리, 두리안 치킨에 의류 브랜드 CF까지 5건의 계약을 체결해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