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빛낼 범띠 스타는 누구? 호랑이들의 포효를 기대하라~
2010-01-02 스포츠연예팀
2009년 MBC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으로 활약한 엄태웅(1974년생)의 포효가 기대되는 가운데 같은 37세 동갑내기 스타 윤태영, 주진모, 김성민, 신하균, 문소리, 김지영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김제동과 김영철, 가수 캔의 배기성, 이적, 방송인 한성주, 변정수도 범띠 스타로서 눈부신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62년생 범띠 스타는 최근 컴백한 최민수를 비롯해 가수 조용필, 탤런트 정보석, 최수종, 최명길 등이 있다.
86년생 풋풋한 범띠 스타들은 한류를 이끌어가는 SS501의 김현중과 배우 이승기, 보아, 쥬얼리의 하주연과 김은정, 2AM의 이창민,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배우 민효린, 개그맨 최효종 등이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