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소희 글씨체 "완전 아저씨네~"
2010-01-07 스포츠 연예팀
최근 원더걸스(소희, 예은, 선미, 유빈, 선예)는 한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며 자신의 소개와 사인을 새겨 넣은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광고가 나간 후 원더걸스의 막내 선미가 귀엽고 상큼한 글씨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면 소희는 성인남성 같은 글씨체로 훈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희의 글씨체를 본 팬들은 “얼굴이랑 완전 다르다”, “정말 어른 남자 글씨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