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명품복근 선보이며 솔로 첫무대 '장악'

2010-01-08     스포츠 연예팀

솔로 앨범을 발표한 포미닛 현아가 명품복근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첫 무대를 가졌다.

8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현아는 솔로 데뷔곡 '체인지'를 선보였다. 현아는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4일 선공개된 '체인지'는 비스트릐 용준형이 피처링 지원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고 음원공개후 음원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