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10일 인기가요MC 불참 "준호야 부탁해~"
2010-01-08 스포츠 연예팀
2PM 택연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기가요' 방송에 불참한다.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고 있는 2PM의 택연이 오는 10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에 불참한다. 택연을 대신해 2PM의 준호가 특별MC를 맡아 빈자리를 채울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10일 방송될 '인기가요'에서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포미닛 현아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티아라, 윤하, 브라이언, 아이유, 은지원, 애프터스쿨, 샤이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