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문' 애슐리 그린 섹시화보 공개 "아무것도 안입고?" 2010-01-10 스포츠 연예팀 '뉴 문'의 주인공 애슐리 그린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10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애슐리그린(Ashley Michele Greene)은 최근 음료 광고 촬영에서 바디페인팅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그녀는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 무늬의 바디 페인팅으로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화보를 찍었다. 각각의 바디 페인팅에 무려 12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