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펀치게임으로 자신감 업↑ "김종국 나오라고 해!"

2010-01-10     스포츠 연예팀

대성이 펀치 게임으로 자신감이 붙었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이효리, 대성, 김성수, 조한선은 아침식사를 준비하러 장보러 나갔다가 오락실에 들렀다.

여기서 펀치 오락기계로 자존심대결이 붙었는데 자신없어 하던 대성이 1위를 했다. 이에 "김종국 오라고 해"라며 촐싹거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