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간폭스, '베컴 부부' 밀어내고 란제리 모델~ 2010-01-14 스포츠 연예팀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럭셔리한 란제리 화보모델로 변신했다.13일 미국의 명품속옷 브랜드 ‘엠포리오 알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는 호날두와 메간 폭스의 속옷 광고를 공개했다.이 두 스타는 기존 모델이었던 베컴 부부의 뒤를 이어 2010년부터 새 모델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