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빛, 늘씬한 키 육감적 몸매 과시 "눈부셔~" 2010-01-15 스포츠 연예팀 트랜스젠더 모델로 유명세를 탄 최한빛이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최한빛의 화보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작된 것으로 최한빛의 180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트랜스젠더로 2009년에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여한 최한빛은 본상수상은 못했지만 SBS E!TV '초건방'에서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