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그리운 키스파이브 시절?!"
2010-01-17 스포츠 연예팀
지난 2005년 키스파이브(KissFive) 멤버로 활동한 정아는 ‘쇼타임’(Show Time) 뮤직비디오를 찍은 바 있다. 애프터스쿨로 정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스파이브는 5명의 멤버(추미정, 하은선, 김정아, 양선모, 강하나)로 구성돼 평균 신장 170cm이 넘는 ‘최장신’ 걸그룹으로 불렸다.
한편 애프터스쿨(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은 두번째 싱글 타이틀 '너 때문에'가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