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명품복근으로 이병헌에 도전장~!

2010-01-19     스포츠 연예팀

 독일 출신 혼혈모델 파스칼이 자신의 완벽한 식스팩 복근을 뽐내며 드라마 '아이리스2' 출연 의사를 내비쳤다.
 
비보이 출신 글립은 18일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비보이 출신 글립은 "파스칼을 닮는 게 새해 목표다"며 파스칼의 단단한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탄탄한 식스팩을 확인한 '미수다' 미녀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특히 포케인은 파스칼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
 
사진이 공개된 파스칼은 "한국에서 연기자로 성공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히면서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아이리스2'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스칼은 “복근은 이병헌에 비해 안빠진다. KBS 드라마 PD님들 불러주세요”라며 소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