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커플' 김태우-유리, 또 다시 스캔들 물망~?!
2010-01-20 스포츠연예팀
두 사람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청춘불패’에서 새 식구로 들어온 강아지의 집을 지었다. 강아지 집을 만들고 박힌 못을 정리하기 위해 개집에 나란히 들어간 유리와 태우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모습을 본 구하라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라며 강아지 사료를 넣어 줘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 역시 태우와 나란히 강아지 집에 들어가더니 19금 장면을 연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티아라의 효민은 융통성 없는 신데렐라 캐릭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