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파격 올 누드 화보 "차원이 다른 몸매~"

2010-01-21     스포츠 연예팀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의 연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가 올 누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남성잡지 GQ 2월호에 실릴 화보 촬영을 위해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 9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