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주다하 'F1' 코리아 그랑프리 활약 기대~ 2010-01-30 스포츠연예팀 오는 10월 전남 영암 서킷에서 열리는 전세계 모터스포츠의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 카레이서들은 물론 레이싱모델들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 특히 레이싱모델계의 떠오르는 기대주 주다하 씨는 173㎝의 큰 키가 인상적이며 고등학교 때까지 발레리나를 했던 이색 이력을 갖추고 있다. 주다하 씨는 발가락 부상으로 아쉽게 발레리나의 꿈을 접은 후 2009년부터 전문레이싱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