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서 만나 2PM 우영.."좀비옷 입고 부채춤을~"
2010-02-02 스포츠 연예팀
2PM 우영의 부채춤이 화제다.
KBS 2TV '상상더하기' 후속 프로그램인 '승승장구(김승우 진행)'의 서브 MC를 맡은 2PM(재범, 닉쿤, 우영, 택연, 준수, 찬성, 준호)의 우영은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삼성동에서 부채춤을 췄다.
2일 오후 '아주 특별한 약속-우리 지금 만나' 이벤트를 벌인 우영은 좀비옷을 입고 부채춤을 춰 화제가 됐다.
한편, 우영의 부채춤은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에 의해 포털에 공개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승승장구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