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이진, '일밤 단비'서 아프리카로~

2010-02-04     스포츠 연예팀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와 이진이 동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성유리와 이진은 오는 6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팀과 함께 아프리카로 출국한다.

또 두 사람의 아프리카행에 모델 겸 배우 마르코도 동반한다. 마르코는 최근 ‘단비’에서 하차하는 탁재훈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한편 성유리와 이진의 아프리카 촬영 분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며 마르코는 향후 제작진과 고정 출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