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 '가슴노출' "표정까지 섹시해~" 2010-02-05 스포츠 연예팀 헐리우드의 신예스타 캐리 멀리건이 영화속에서 가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의 한 매체는 캐리 멀리건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에서 정사신을 선보이며 가슴을 노출했다고 전했다. 상대역은 연인관계로 등장하는 애런 존슨.지난 2005년 '오만과 편견'으로 데뷔한 캐리 멀리건은 가슴노출이 알려지며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