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민감 피부를 위한 '아토팜' 선블럭 출시
2010-02-23 박한나 기자
애경그룹 계열사인 바이오 제약사 네오팜(대표이사 박병덕)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토팜 MLE 선블럭과 아토팜 수퍼 선블럭 등 2종을 23일 출시했다.
아토팜 선블록은 일상생활과 레저활동 등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MLE 선블럭은 보존제, 파라벤, 유화제, PEG 등을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의 유, 소아 및 성인이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며, SPF20/PA++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또한, 아토팜 수퍼 선블럭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로 야외활동과 레포츠 활동에 적합하며, 파라벤 프리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 안전하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