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이팅 순서 살펴보니..김연아 등 미녀 '인기'

2010-02-26     스포츠연예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순서를 살펴보니 김연아는 오후 1시20분께 경기에 나선다. 특히 김연아, 키이라 코르피 등 미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남성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는 전체 24명 가운데 21번째로 오후 1시20분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이번 경기에서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 협주곡 바(F)장조’에 맞춰 파란색 경기복을 입고 출전하며, 곽민정의 경기시간은 11시41분이다.

이밖에 ▲투그바 카라드미르(터키) ▲알레나 레오노바(러시아) ▲소냐 라푸엔테(스페인) ▲스즈키 아키코(일본) ▲얀 리우(중국)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엘레나 글레보바(에스토니아) ▲라우라 레피스토(핀란드) ▲A. 기마제티노바(우즈베키스탄) ▲크세니아 마카로바(러시아) ▲사라 헤켄(독일) ▲E. 게네바니쉬빌리(그루지야) ▲신시아 파누프(캐나다) ▲레이첼 플랫(미국)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안도 미키(일본) ▲첼치 리(호주) ▲김연아(대한민국) ▲사라 마이어(스위스) ▲아사다 마오(일본) ▲율리아 세베스티엔(헝가리)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곽민정(대한민국) ▲미라이 나가수(미국) 등이 나온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