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거성쇼 나와 해명 "나르샤는.."
2010-02-27 스포츠 연예팀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거성쇼' 녹화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아걸 나르샤와의 열애설에 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나르샤가 "자주 만나는 절친 중 절친"이라고 말했다.
생일 날 정장 한 벌 해주는 건 보통 친구 사이가 아닐 거라며 의심하자 그는 "나르샤 생일에 상품권이 하나 생겨 정장이 아닌 트레이닝복을 사줬다. 거기다 마스크 쓰고 데이트 한 게 아닌 신종플루 때문에 마스크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거성쇼' 출연진들은 "브아걸의 나르샤와 열애설은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