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유리, '성인돌'나르샤 따라잡기?!

2010-03-07     스포츠 연예팀
KBS2 청춘불패에서 맹활약중인 소녀시대 유리가 브아걸 나르샤로 빙의했다.

유리는 5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성인돌’ 나르샤의 말투를 따라하며 “딸기, 이거 장난 아니지!”라고 외쳤다.

또 딸기 두개를 손에 들고 나르샤가 자주 했던 행동들을 패러디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G7은 (브아걸 나르샤, 소녀시대 유리 써니, 티아라 효민, 씨크릿 한선화, 카라 구하라, 포미닛 김현아) 경상북도 봉화군을 찾아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와 만남을 가졌다.